'웹! 웹! Web!'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1.06.24 클라우드 경쟁 어디까지 갈까? - 다음 클라우드 증량 캠페인
  2. 2009.10.14 아이폰과 N드라이브
  3. 2009.09.17 USB를 대체하는 웹드라이브 기능 비교 (Syncplicity * Dropbox * Zumodirive * Sugarsync * Ndirive) 7
  4. 2009.09.10 Tistory2Twitter 티스토리의 포스트를 자동으로 트위터에
  5. 2008.02.26 국내외 로고 디자인 사이트/블로그 모음 웹디자인
  6. 2008.02.23 Web2.0 로고 모음 이미지
  7. 2007.12.20 국내외 로고 디자인 사이트/블로그
  8. 2007.10.20 네이버, 통, 블로거, 라이브 스페이스를 거쳐 티스토리로! 블로그 컨셉 정하기!
2011. 6. 24. 04:51

클라우드 경쟁 어디까지 갈까? - 다음 클라우드 증량 캠페인



다음과 티스토리가 메일 서비스를 연동하면서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메일을 만드는 사람에게 추첨하여 200G (메일 100G + 클라우드 100G)를 주겠다는 것입니다.
드롭박스가 2G를 주는 걸 감안하면 대단한 용량입니다. 네이버가 10G로 시작을하자, 다음이 20G로 대응했고, 네이버가 다시 30G를 내세우자, 다음은 50G로 맞불을 놓고 있습니다. 유료 서비스인 KT의 UCloud도 50G인데, 얼마나더 올려야 할지 고민이 될 듯 하네요.
다음에서는 티스토리를 강화하고 자사 메일 서비스에도 한층 힘을 실으려는지 티스토리 메일을 개설하면 클라우드 용량만 두 배를 주겠답니다. 티스토리 메일은 기본적으로 다음메일과 동일합니다. 지메일이 대세인 요즘 추세를 생각해 볼 때, 스팸 많고 구식 이미지의 다음메일 인터페이스는 좀 바꾸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tistory.com이라는 새로운 메일브랜드에 디자인은 그대로라는 건 어쩐지 좀 어색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면에서는 UCloud나 네이버에 비해서 성능으로 앞서나가는 느낌인데, 용량까지 더 준다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반길만한 일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해외에 비해 시작은 늦었지만, 파격적인 용량으로 쑥쑥 자라나는 느낌이라 앞으로가 기대 됩니다.
2009. 10. 14. 13:09

아이폰과 N드라이브

사실은 아무 관계도 없는 두 개지만, 오늘 아침 출근 시간에 내 시간을 낭비하게, 또 절약하게 해 준 것들이다.
새벽까지 작업을 하다가 출근 시간에 맞추기 위해서 아이폰 알람을 세 번,
다른 핸드폰 알람을 세 번 설정해 놨는데, 역시 마지막 알람에 눈을 떠보니 아이폰은 진동에 못 이겨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어젯밤 아이튠즈와 연결을 해서 프로그램을 깔던 채여서 그랬는지
아니면 탈옥한 것 때문에 그런지
그것도 아니면 지 몸을 부르르 떨다가 바닥에 떨어져서 그랬는지
아이튠즈에서는 복구 중이라는 메시지만 뜨고 도통 아이폰이 움직이지 않았다.
편리함을 주는 스마트폰이지만 때때로 이런 황당함을 주는 것이 아이폰인지라
늘 백업은 필수인데.. 가만 보자.. 잠에서 덜 깬 머리로 기억을 더듬어 보니
어젯밤에 동기화는 시켜 놓은 기억이 났다.

바쁘지만 핸드폰 없이 출근하기도 그렇고.. 그동안 미뤄왔던 펌웨어 업데이트도 있고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복원 버튼을 눌렀더니..
다행히 복원은 잘 진행되었다. --;;;
연락처 등 원래 데이타까지 복구했더니 대략 30분쯤..
결국 아침은 아이폰 때문에 걸러야 했다.. --;

그 와중에 자기 전 렌더링 시켜 놓은 동영상 들고 가긴 해야겠는데
USB나 외장하드 찾아서 연결 시켜 놓자니 바빠서
N드라이브에 업로드 걸어놓고 세수하고 왔더니 금방 끝..

첨단 기술 때문에 바빠진 시간을 첨단 기술이 어느 정도 메꿔주고..
이 기술 때문에 우리의 삶은 더욱 바빠져만 간다............
2009. 9. 17. 19:05

USB를 대체하는 웹드라이브 기능 비교 (Syncplicity * Dropbox * Zumodirive * Sugarsync * Ndirive)

회사에서 작업을 할 때마다 매번 USB에 백업을 받는 것이 귀찮다고 생각하던 차에
자동으로 PC를 동기화 시켜주는 웹드라이브 형식의 서비스을 발견하게 되었다.
가끔은 집에서도 작업을 해야하는 일이 있는지라 파일을 업데이트 할 때마다 모든 파일들을
USB에 담아 놓고는 하는데, 잊어버리고 백업을 받아 놓지 않으면 어디까지 작업을 했는지
기억해내는게 여간 성가신게 아니다.

이런 불편함을 한번에 날려 줄 수 있는 웹드라이브들이 생각보다 많았는데
몇 가지 제품을 써보고 여기에 대한 간단 비교를 해 보고자 한다.
편의상 웹드라이브라는 말을 쓰긴 하지만 서비스들이 약간씩 다른 개념과 특화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웹드라이브가 정확한 개념 표현에는 부족할지도 모르겠다.
웹하드라고 표현하는 분도 계시지만, 한국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웹하드와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으므로
웹드라이브라고 표현하겠다.

한국에서 쓰는 대부분의 웹하드(혹은 공유 사이트)는 익스플로러 계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ActiveX을 이용해서 대용량의 파일을 올리고 내려 받는 형식으로 몇 기가씩의 파일도 저장이 가능하므로
말 그대로 하드라는 표현이 적절하다.

그렇지만 지금 비교하는 서비스들은 용량도 기껏해야 2기가 정도이고, ActiveX 설치 없이 간단한 유틸을 설치함으로 인해서 웹상에 나만의 드라이브 공간을 갖는 개념이므로 하나의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듯한 느낌이다.

오늘 비교해 볼 제품들은

Syncplicity * Dropbox * Sugarsync * Zumodirive * Ndirive

5가지이다.
이 외에도 다수 있겠지만 많은 분들이 추천하고, 사용해보니 나름대로 특징이 있어 적절히 골라 써도 큰 문제가 없을 듯한 서비스들을 비교해봤다.


1. Syncplicity ( http://syncplicity.com/ )



동기화 시키고 싶은 폴더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이용해 지정해 주면, 해당 폴더의 내용이 PC와 웹이 같아지도록 동기화 시키 준다. (여러개의 폴더를 마음대로 지정할 수 있다.)
노트북과 PC의 내용이 같아지도록 동기화 시킬 수도 있다.
다른 사람과 내용을 공유할 수도 있다.
사용해본 서비스 중에 제일 많이 활용을 할 듯 싶다.
가장 특징적인 서비스는 폴더 안의 워드 파일과 구글 닥스를 동기화 시켜준다는 것이다.
구글 닥스에 작성한 것도 워드로 만들어지며 워드 파일도 자동으로 구글 닥스에 등록된다.
다만 아쉬운 것은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등은 지원이 안 된다는 것이다.
이것만 된다면 정말 대박일텐데..
단점이라면, 느린 업로드 속도이다.
비교한 여러 서비스 중에서도 가장 느린 편이다. (속도가 표시되지 않는데, 꾸준히 100KB 이하일 듯 싶다.)
따라서 문서나 사진 정도의 작은 파일을 동기화 시키는데 적합할 듯 하다.
그리고, 구글 닥스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편리한 서비스가 될 것이다.


2. Dropbox ( https://www.getdropbox.com )


대부분의 기능은 위의 Syncplicity와 비슷하다.
인터페이스도 둘 다 단순하여 어렵지 않다.
그러나. 지정할 수 있는 폴더가 지정된 폴더 하나뿐이라 편리성에서는 Syncplicity보다 떨어지는 것 같다.
속도면에서도 지금 사용하는 장소에서는 Dropbox가 약간 빠르긴 하지만
그래봤자 100KB 안팎이니 빠르다고 할 수도 없다.
용량이 2기가이니 Syncplicity를 쓰다가 부족한 용량을 채우는 의미로는 써볼만할 것 같다.


3. Sugarsync ( https://www.sugarsync.com/ )


지금 설명하고 있는 서비스들 중에서 가장 유명한 사이트인듯 싶다.
매체에도 많이 등장하고 많이 알려졌다.
다른 서비스들과 차별화된 점이라고 한다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등 스마트폰과 동기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스마트폰에서 동기화한 모든 파일의 실행이 가능하지는 않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도 있을 것이다.
용량은 마찬가지로 2기가이고, 매달 사용료를 지불하면 더 큰 용량을 사용할 수도 있다.
속도는 테스트해본 결과, 150~400KB 정도를 나타내서 다른 서비스에 비해
비교적 빠른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도 비슷하니 사용에 어려움은 없어 보인다.
Syncplicity와 병행해서 사용해 볼까 한다.

4. Zumodirive ( http://www.zumodrive.com/ )


다른 서비스와는 좀 다른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이다.
공유폴더를 지정하고 이런 과정도 필요 없이, 다운로드한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하나의 드라이브가 설치된다.
물론 이것은 웹상의 드라이브이고, 이것에 파일을 넣으면 웹에 저장된다.
저장된 파일은 공유도 가능하다.
또 하나 특이한 점은 이 드라이브를 아이폰 등 모자란 용량 대신 사용하여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아직 실행은 안 해 봤지만 꽤 재미있는 서비스이다.
다만, 다른 서비스에 비해 1기가 밖에 되지 않아 용량이 부족한 점이 아쉽다.

5. Ndrive ( http://naver.com )


네이버에서 나온 꽤 쓸만한 서비스인 것 같다.
개념은 Zumodirive와 비슷할 것으로 보이며, 용량이 무려 5기가나 되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다.
속도도 국내 서비스인만큼 다른 외산 서비스와는 비교가 안 된다.
잠깐 테스트해본 결과 600~700KB는 너끈히 나왔다.
아직, 베타 서비스 중으로 외산 서비스와 같이 정비되기까지는 좀 시간이 필요하지만
큰 용량과 빠른 속도로 아주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에 엠파스에서 주었던 파일박스가 속도가 빨라 종종 사용하곤 했는데
작은 용량과 보존 기간이 있어 불편했던 것을 감안하면 아주 획기적인 서비스가 될 수도 있다.


위의 다섯가지 서비스들은 어느 것을 사용해도 문제가 없을 정도의 평판과 쉬운 인터페이스로 높은 만족도의 서비스들이다.
각자 적당한 서비스를 골라서 사용해 본다면, 백업하는 습관이 없어서 낭패를 보게 되는 위험성을 크게 덜어줄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다.
2009. 9. 10. 15:14

Tistory2Twitter 티스토리의 포스트를 자동으로 트위터에

트위터에 글 올릴 게 마땅치 않아서 일단은 티스토리에 포스팅 한 글을 자동으로 연동되게 해 보았다.

설명을 읽어보니, 플러그인 - 글보내기의  Tistory2Twitter를 설정해 놓으면 자동으로 연동된다고 한다.

아직 트위터에 재미를 붙이지 못한 터라 일단 쓰는 글은 뭐든지 올려봐야 적응 될 것 같다.. ㅋ

2008. 2. 26. 22:56

국내외 로고 디자인 사이트/블로그 모음 웹디자인

2007/12/20 20:03

복사 http://blog.naver.com/jamesdc92/110025577608

출처 UtopiA | 정원
원문 http://blog.naver.com/jwsecret/80044463741


국내외 로고 디자인 사이트/블로그
http://www.logoorange.com/ (로고 오렌지_로고디자인의 역사와 최신경향까지!)
http://www.lancewyman.com/  (Lance Wyman-자작 그래픽 ,도로안내 시스템 및 로고 디자인 이미지 수록)
http://logolounge.com/  (로고 라운지)
http://www.brandsoftheworld.com/  (브랜즈오브더월드_세계의 기업 및 브랜드로고를 모아둔 사이트)
http://logopond.com/  (logopond)
http://www.logotypes.ru/
http://www.goodlogo.com/  (Goodlogo top 250 )
http://www.joefino.com/  (Joe Finochhiaro and Jerry Kuyper 들이 있는 Joe Finochhiaro )
http://www.logotypes.lv/  (로고타입  모음)
http://logotypes.designer.am/  (방대한 양의 로고타입들을 eps 일러스트 파일로 다운가능)
http://www.vectorportal.com/  ( http://www.vectorportal.com/guidelines/에서 로고 가이드를 볼 수 있다)
http://www.vector-logos.com/main-en.html
http://creativebits.org/
http://www.landor.com/  (CI개발사 Landor_기업로고 작업에 대표회사)
http://www.logosauce.com/site  (로고 소스_로고디자인의 영감과 소스 제공)
http://www.lumenstudio.net/v02/
http://www.logoblog.org/ (로고블로그)
http://www.bestcompanylogo.com/ (베스트컴퍼니로고)
http://creatr.cc/creatr/ (직접 로고를 제작할 수 있는 사이트_블로그)
http://www.stripegenerator.com/




출처 : http://www.worldweb.co.kr


2008. 2. 23. 23:59

Web2.0 로고 모음 이미지

로고, 네이밍, ci, bi 디자인 전문카페 로고 피쉬와 함께 400 여종의 Web2.0 로고 모음 이미지를 살펴보자.
 
Web2.0이라는 용어는 구체적인 기술이나 표준화된 정의보다는, 넷의 방향성을 지칭하는 말에 가깝다.
즉 과거의 넷(Web1.0이라 지칭되는)과 비교해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진행된 Web2.0 논의는 대체로 유저 중심, 정보(재)생산같은 경향과 결부되어 있으며,
기술적으로는 Ajax, RSS와 같은 사례 속에서 가닥을 잡을 수 있다.
 
 
 


하 지만 적어도 Web2.0을 표방하는 사이트와 브랜드의 ‘얼굴’에는 분명한 공통점이 있는 듯 하다. 글씨를 전면에 내세운 이들 로고는 대체로 화사하기 그지없는 컬러로 유저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노력한다. 폰트숍의 블로그에 게재된 아티클, ‘Web2.0 로고’는 이들 로고의 유형을 몇 가지로 나누어 접근한다.



일단 Flickr에 올라와 있는 400 여종의 Web2.0 로고 모음 이미지를 살펴보자. 전반적인 모습을 둘러보는 것 만으로 Web2.0다운 스타일이 무엇인지 일단 감이 올 것이다. 위 아티클은 이들 로고의 유형을 ‘소프티(The Softies)’, ‘미래파(The Futurists)’, ‘클래식(The Classics)’, ‘뉴 클래식(The New Classics)’으로 구분한다. 그 중에서도 ‘소프티’와 ‘클래식’이야말로 아마 대부분의 로고에 해당되는 특징일 것이다.



이 유형이 자아내는 친숙하고, 부드러운 느낌은 뭐니뭐니 해도 굴림형 서체에 기인한다. VAG 굴림, 헬베티카 굴림, 에어리얼 굴림, FF Cocon 등이 애용되는 서체로, 모서리를 굴림 처리해 부드러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친숙함이다. Web2.0 을 유저친화, 유저중심과 같은 용어 중심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생각하면, 로고에서부터 다정함을 표현하는 일이 중요하다.

친숙함이란 굴림과 같은 기교 뿐만 아니라 익숙함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즉 이제는 고전이 된 통해 점잖으면서도 친숙한 느낌을 자아내는 것이다. ‘클래식’ 계열의 로고에는 뉴 고딕, 트레이드, 인터스테이트, FF 메타와 같은 서체들이 애용된다. 물론 타이포그래피 계의 ‘유비쿼터스’ 헬베티카도 빼놓을 수 없다.



하 지만 서체 선택과 표현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로고의 컬러이다. ‘Web2.0 시대의 컬러는 라임그린’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을 만큼, 밝고 투명한 색채야 말로 이들 로고의 핵심이다. 그러나 이렇게 화사한 로고들을 모아놓으니 한 점 그늘없는 화사함이 웬지 모를 현기증을 일으키는 느낌이다.



Flickr에는 Web2.0 로고 모음집 이외에도 Web2.0 스타일 로고 패러디도 올라와 있다. 그 색감은 물론투명도를 한껏 높인 듯한 이미지, 둥글둥글한 폰트가 여지없이 Web2.0 시대의 로고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자 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2.0이나 beta와 같은 꼬리표를 달게 된 크리스피 도넛, 리바이스의 아이러니에 웃음이 터지기도 한다. 재미도 재미지만, 기존의 로고와 비교했을 때 단번에 Web2.0 스타일을 인식할 수 있어 유용하기도 하다. 이 정도 패러디는 웬만한 내공의 소유자가 아니고서는 도달하기 힘든 경지일 터. 제작자의 센스에 경의를 표한다.





출처: ⓒ designflux.co.kr

http://cafe.naver.com/logofish.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975

2007. 12. 20. 20:16

국내외 로고 디자인 사이트/블로그

국내외 로고 디자인 사이트/블로그

http://www.logoorange.com/ (로고 오렌지_로고디자인의 역사와 최신경향까지!)
http://www.lancewyman.com/ (Lance Wyman-자작 그래픽 ,도로안내 시스템 및 로고 디자인 이미지 수록)
http://logolounge.com/ (로고 라운지)
http://www.brandsoftheworld.com/ (브랜즈오브더월드_세계의 기업 및 브랜드로고를 모아둔 사이트)
http://logopond.com/ (logopond)
http://www.logotypes.ru/
http://www.goodlogo.com/ (Goodlogo top 250 )
http://www.joefino.com/ (Joe Finochhiaro and Jerry Kuyper 들이 있는 Joe Finochhiaro )
http://www.logotypes.lv/ (로고타입 모음)

http://logotypes.designer.am/ (방대한 양의 로고타입들을 eps 일러스트 파일로 다운가능)
http://www.vectorportal.com/ ( http://www.vectorportal.com/guidelines/에서 로고 가이드를 볼 수 있다)
http://www.vector-logos.com/main-en.html
http://creativebits.org/
http://www.landor.com/ (CI개발사 Landor_기업로고 작업에 대표회사)
http://www.logosauce.com/site (로고 소스_로고디자인의 영감과 소스 제공)


http://www.lumenstudio.net/v02/
http://www.logoblog.org/ (로고블로그)
http://www.bestcompanylogo.com/ (베스트컴퍼니로고)
http://creatr.cc/creatr/ (직접 로고를 제작할 수 있는 사이트_블로그)
http://www.stripegenerator.com/




출처 : http://www.worldweb.co.kr

2007. 10. 20. 14:19

네이버, 통, 블로거, 라이브 스페이스를 거쳐 티스토리로! 블로그 컨셉 정하기!

싸이를 시작으로 해서 네이트 통, 구글 블로거, 네이버 블로그,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 등 몇 군데를 거쳐 티스토리로 오게 되었다.
제대로 블로깅 한번 해보자고 마음 먹었지만 입맛에 딱 맞는 블로그를 정하기가 쉽지 않았고 이제 티스토리를 중심으로 블로깅 하면서 다른 곳은 슬슬 정리해야겠다.

싸이는 그 동안 애써 올려 놓은 사진이 아깝고 싸이를 통해 가끔 연락되는 친구들이 있으니 그대로 유지는 해야할 것 같고,
네이버 블로그는 막강한 네이버의 자료를 스크랩하기 쉽다는 것과 검색에 노출되기 쉽다는 엄청난 유혹에 마지막까지 망설였지만 내가 사는 일본 지역에서 화면이 팍팍 뜨지 않는다는 단점과, 꾸미기에 제한이 있다는 점이 결정적 단점이 되어 밀리게 되었다.
그래도, 네이버를 사용하는 한은 포기하기는 어렵고 급하게 스크랩 하는 용도로 당분간 사용하게 될 것 같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던 네이트 통은 다른 블로그가 갖고 있지 않은 게시판형 레이아웃 때문에 다시 살리게 된 케이스이다. 여기 저기서 스크랩을 많이 하다 보면 한 눈에 일목 요연하게 목록을 보고 싶을 때가 있는데 블로그는 아무래도 불편한 면이 있다. 그래서 주제별로 분류하여 스크랩 하는 용도로 통도 당분간 병행할 계획이다.

Gmail 이후에 구글에 왕팬이 되어 웬만하면 구글과 쉽게 연동되는 서비스를 사용하고 싶어 블로거도 사용하여 보았지만, 이건 영 아니다 싶다. 세계적으로 사용량이야 엄청 많다지만 아기자기하고 기능 많은 거 좋아하는 우리랑은 영 안 맞는 것 같다. 한국형 인터페이스를 갖추지 않는 한 한국 시장에서는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된다.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도 마찬가지. 구글을 따라 잡는데 집중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이도 저도 아닌 것 같다.
메신저를 사용하다보니 hotmail을 끊을 수 없고, 그렇다 보니 라이브 스페이스도 한번 들어가 봤는데, 인터페이스가 좋은 것도 아니고, 사용자가 많은 것도 아니고, 외국 친구들과 사귀고 꼭 사귀고 싶다는 마음이 아니라면 별 메리트가 없다.
어차피 한글로 블로깅 할텐데 별다른 매력을 못 느끼고 바로 포기해 버렸다.

그래서 선택하기로 한 것이 티스토리!
사용자들도 점점 많아지고, 런칭 이후 잠시 주춤하는 느낌이었지만 정식 오픈을 앞두고 다시 올라서는 느낌이다.
처음에는 동영상이 엄청 느리고 끊기는 단점에 어렵게 얻은 초대장이 아깝더라도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겠다 싶었는데, 요즘 다시 접속하니 그 문제가 말끔히 사라졌다.
한국이 아니다보니 경유하는 회선상의 문제였을지도 모르겠는데, 정식 오픈을 앞두고 개선되어 어쨋든 기분 좋다.

블로깅을 제대로 하기로 마음 먹은 이상 컨셉을 정해야 할텐데, 아무래도 마케팅에 관한 내용 스크랩이나, 서적 리뷰 등이 많은 내용을 차지할 것 같다.
그리고 일본 내 광경과 특색을 소개하는 부분도 특화해보고 싶은 욕심.
제대로 쓰게 될지 모르겠지만 첫 발자국을 내 딛었으니 일단 시작은 한 셈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