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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 26. 22:56

국내외 로고 디자인 사이트/블로그 모음 웹디자인

2007/12/20 20:03

복사 http://blog.naver.com/jamesdc92/110025577608

출처 UtopiA | 정원
원문 http://blog.naver.com/jwsecret/80044463741


국내외 로고 디자인 사이트/블로그
http://www.logoorange.com/ (로고 오렌지_로고디자인의 역사와 최신경향까지!)
http://www.lancewyman.com/  (Lance Wyman-자작 그래픽 ,도로안내 시스템 및 로고 디자인 이미지 수록)
http://logolounge.com/  (로고 라운지)
http://www.brandsoftheworld.com/  (브랜즈오브더월드_세계의 기업 및 브랜드로고를 모아둔 사이트)
http://logopond.com/  (logopond)
http://www.logotypes.ru/
http://www.goodlogo.com/  (Goodlogo top 250 )
http://www.joefino.com/  (Joe Finochhiaro and Jerry Kuyper 들이 있는 Joe Finochhiaro )
http://www.logotypes.lv/  (로고타입  모음)
http://logotypes.designer.am/  (방대한 양의 로고타입들을 eps 일러스트 파일로 다운가능)
http://www.vectorportal.com/  ( http://www.vectorportal.com/guidelines/에서 로고 가이드를 볼 수 있다)
http://www.vector-logos.com/main-en.html
http://creativebits.org/
http://www.landor.com/  (CI개발사 Landor_기업로고 작업에 대표회사)
http://www.logosauce.com/site  (로고 소스_로고디자인의 영감과 소스 제공)
http://www.lumenstudio.net/v02/
http://www.logoblog.org/ (로고블로그)
http://www.bestcompanylogo.com/ (베스트컴퍼니로고)
http://creatr.cc/creatr/ (직접 로고를 제작할 수 있는 사이트_블로그)
http://www.stripegenerator.com/




출처 : http://www.worldweb.co.kr


2008. 2. 23. 23:59

Web2.0 로고 모음 이미지

로고, 네이밍, ci, bi 디자인 전문카페 로고 피쉬와 함께 400 여종의 Web2.0 로고 모음 이미지를 살펴보자.
 
Web2.0이라는 용어는 구체적인 기술이나 표준화된 정의보다는, 넷의 방향성을 지칭하는 말에 가깝다.
즉 과거의 넷(Web1.0이라 지칭되는)과 비교해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진행된 Web2.0 논의는 대체로 유저 중심, 정보(재)생산같은 경향과 결부되어 있으며,
기술적으로는 Ajax, RSS와 같은 사례 속에서 가닥을 잡을 수 있다.
 
 
 


하 지만 적어도 Web2.0을 표방하는 사이트와 브랜드의 ‘얼굴’에는 분명한 공통점이 있는 듯 하다. 글씨를 전면에 내세운 이들 로고는 대체로 화사하기 그지없는 컬러로 유저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노력한다. 폰트숍의 블로그에 게재된 아티클, ‘Web2.0 로고’는 이들 로고의 유형을 몇 가지로 나누어 접근한다.



일단 Flickr에 올라와 있는 400 여종의 Web2.0 로고 모음 이미지를 살펴보자. 전반적인 모습을 둘러보는 것 만으로 Web2.0다운 스타일이 무엇인지 일단 감이 올 것이다. 위 아티클은 이들 로고의 유형을 ‘소프티(The Softies)’, ‘미래파(The Futurists)’, ‘클래식(The Classics)’, ‘뉴 클래식(The New Classics)’으로 구분한다. 그 중에서도 ‘소프티’와 ‘클래식’이야말로 아마 대부분의 로고에 해당되는 특징일 것이다.



이 유형이 자아내는 친숙하고, 부드러운 느낌은 뭐니뭐니 해도 굴림형 서체에 기인한다. VAG 굴림, 헬베티카 굴림, 에어리얼 굴림, FF Cocon 등이 애용되는 서체로, 모서리를 굴림 처리해 부드러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친숙함이다. Web2.0 을 유저친화, 유저중심과 같은 용어 중심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생각하면, 로고에서부터 다정함을 표현하는 일이 중요하다.

친숙함이란 굴림과 같은 기교 뿐만 아니라 익숙함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즉 이제는 고전이 된 통해 점잖으면서도 친숙한 느낌을 자아내는 것이다. ‘클래식’ 계열의 로고에는 뉴 고딕, 트레이드, 인터스테이트, FF 메타와 같은 서체들이 애용된다. 물론 타이포그래피 계의 ‘유비쿼터스’ 헬베티카도 빼놓을 수 없다.



하 지만 서체 선택과 표현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로고의 컬러이다. ‘Web2.0 시대의 컬러는 라임그린’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을 만큼, 밝고 투명한 색채야 말로 이들 로고의 핵심이다. 그러나 이렇게 화사한 로고들을 모아놓으니 한 점 그늘없는 화사함이 웬지 모를 현기증을 일으키는 느낌이다.



Flickr에는 Web2.0 로고 모음집 이외에도 Web2.0 스타일 로고 패러디도 올라와 있다. 그 색감은 물론투명도를 한껏 높인 듯한 이미지, 둥글둥글한 폰트가 여지없이 Web2.0 시대의 로고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자 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2.0이나 beta와 같은 꼬리표를 달게 된 크리스피 도넛, 리바이스의 아이러니에 웃음이 터지기도 한다. 재미도 재미지만, 기존의 로고와 비교했을 때 단번에 Web2.0 스타일을 인식할 수 있어 유용하기도 하다. 이 정도 패러디는 웬만한 내공의 소유자가 아니고서는 도달하기 힘든 경지일 터. 제작자의 센스에 경의를 표한다.





출처: ⓒ designflu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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